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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21.9.8) - EBS 교육방송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젠더 트러블 방송을 반대한다

관리자2021.10.06 10:14조회 수 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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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의 알 권리를 왜곡시키는 EBS ‘위대한 수업, GREAT MINDS’ 방송 철회를 촉구한다

 

  

추석 명절인 921EBS에서 방영 예정인 위대한 수업, GREAT MINDS’ 방송 철회를 촉구한다. 방송에서 소아성애, 근친상간, 동성애를 지지하는 주디스 버틀러의 젠더 트러블에 대해 다룰 예정이기 때문이다. EBS는 공영 교육 방송으로서의 사명을 망각하고 있다. 전 국민과 전 계층에 유용한 방송이 되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고 지극히 편향되고 우려되는 방송으로 논란을 심각하게 야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사안의 중대성을 인식하여, 방송 송출 중단을 강력히 요구한다.

 

1. 주디스 버틀러는 부모와 자녀 간의 근친상간이 불법이 아닌 경우가 있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성인으로부터 강간을 당한 아동을 성폭행의 피해자로만 인식하는 것은 아동을 억압하는 것이고 물건 취급하는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근친상간이라 하더라도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주지 않는 경우가 있고 사회적 수치에 대한 인식 때문이라는 그의 생각은 소아성애를 지지하는 주장이다. (저서 Undoing Gender p.155~157)

  

2. 주디스 버틀러는 근친상간 금지는 폭력으로부터 보호를 해 주기도 하지만, 때로는 폭력의 수단 그 자체가 된다고 주장한다. 이것은 퀴어 이론가들의 주장처럼 근친상간을 지지하는 것이다. 버틀러에 의하면 근친상간 금기는 동성애 금기를 전제한다고 주장하므로 이를 해체하고자 하는 것이다.(저서 Undoing Gender p.160) 그리고 자신의 저서(Undoing Gender)에서 소아들에 대한 근친상간이 때로는 성폭력이 아닌 경우도 존재한다고 주장한다. 버틀러는 부모-자식 간의 근친상간을 부모에 의한 자식에 대한 일방적 침해라고만 반드시 볼 필요는 없다고 주장한다. 이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인가? 아동을, 게다가 자녀를 성의 대상물로 보고 있는 것이다. 이런 패륜과 아동성폭력을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상식으로 받아들이라는 것인가? 공영방송은 그 내용이 보편성에 기반하여야 하고 대다수가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3. 주디스 버틀러는 그리스 비극작품 오이디푸스 왕에 대해 소아성애와 근친상간을 지지하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이론에 등장하는 어머니를 향한 아이의 근친상간 성 욕망을 긍정하면서 이는 점차 발전해 나가는 아이들의 섹슈얼리티의 한 부분이라는 사실을 강조하는 것이다. (2010근친상간 그리고 아이의 사랑에 대한 질문논문 일부 내용/ (Linksnet. Für LinkePolitikund Wissenschaft에 실림 )

  

4. 버틀러가 2017년 브라질에서 강의하려고 방문했을 때, ‘소아성애 반대팻말을 든 시민단체의 강력한 저항을 받게 됐고 강의를 반대하는 브라질 시민 36만명이 서명을 했다.